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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 나빌레라(On the Wings of a Butterfly, 2024) [2026-06-24 개봉]


소리없이 나빌레라(On the Wings of a Butterfly)


1. 기본 정보

장편 | 다큐멘터리 | 87분 | 전체관람가 | 한국

개봉일 : 2026-06-24

제작연도 : 2024년

감독 : 현진식(HYUN Jin-sik)

출연진 : 이원우

배급사 : 영화로운 형제

상영타입 : 2D 디지털


2. 시사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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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예매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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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예매 정보


5. 굿즈 정보(포스터, 오리지날 티켓, 포토 카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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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무대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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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GV 상영회


8. 줄거리 정보

[프롤로그 : 웅얼거리는 세상, 닫아버린 입술]
세상의 소리들은 늘 보청기 너머로 흩어지는 파편화된 잡음이자 의미 없는 웅얼거림이었다.
중학교 음악 시간에 놀림을 받은 이후, 무용수 고아라는 철저히 자신의 목소리를 지운 채 입을 닫았다.

[변주 : 20년 만의 첫 노래, 자장가]
자신의 손장단에 맞추어 아이의 등을 토닥이던 밤. 아이를 위해 조심스럽게 입술을 뗀다.
무려 20년 만에 세상 밖으로 꺼낸 첫 노래, 자장가.
기교나 완벽한 음정은 없었지만, 손바닥을 타고 전해지는 진심만으로도 그것은 충분히 경이로운 음악이었다.

[공명 : 잡음, 나만의 주파수가 되다]
고아라의 흩어지는 숨결을 세상에 없던 비트로 조각해 내는 작곡가 이원우.
두 아티스트의 치열한 주파수 충돌! 자장가가 일깨운 감각은 고아라의 세계를 전복시킨다.
발을 구를 때 마룻바닥이 긁히는 소리, 흔들리는 나뭇잎의 바스락거림.
흩어지는 잡음마저 예술로 승화시킨 치열하고도 전위적인 무대는 고아라만이 직조할 수 있는 독보적인 비트로 잉태된다.

[비상 : 스스로 뿜어내는 삶의 파동]
들리지 않기에 그릴 수 있었던 낯선 주파수 위로 온몸을 내던진 무용수.
고아라는 더 이상 세상의 음악에 자신의 움직임을 구겨 넣지 않는다.
20년 만의 자장가에서 시작된 이 치열하고도 뜨거운 박동이 마침내 당신의 무뎌진 감각을 향해 돌진한다
“여러분, 지금 내 음악이 들리시나요?”


9. 스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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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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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나빌레라 #OntheWingsofaButterfly #현진식 #HYUNJinsik #이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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