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정보세상 1061화

굿모닝 정보세상 1061회

당뇨 환자의 건강한 여름나기 방법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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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 정보

혈당 조절을 돕는 천연 인슐린이 풍부한 🥒여주🥒 TV CHOSUN 240704 방송
당뇨뿐만 아니라 여름철 주의해야 할 당뇨 합병증💥 TV CHOSUN 240704 방송

더 위대한 유산 83화

더 위대한 유산 83회

조기 발견하면 생존율 99% 암 이겨내는 법편이 공개된다.

TV조선,위대한유산,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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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질환의 숙주 만성 염증_더 위대한 유산 83회 예고 TV CHOSUN 240704 방송
두려움에 휩싸인 그녀😨 온몸에 생긴 원인 불명의 혹😭 TV CHOSUN 240704 방송
🟨인지질 코팅 글루타치온🟨 높은 항산화력으로 암 극복까지! TV CHOSUN 240704 방송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38화

입맛 매너리즘에 빠진 정준하, 완치 맛집 처방!

입맛 없는 사람들이여 모여라~ 쉬지 않고 맛집 추천해 줄 덩치 해결사가 나섰다! 맛집의 촉을 반짝★ 덩치 맛.친.소 오늘도 OPEN! 오늘의 맛집 의뢰자! 정주나요~ 안 정주나요♬ ‘원조 식신’ 정/준/하 “요즘 입맛이 통 없어요~" 식신에게는 시한부 선고와 다름없는 미.각.상. 실?! 입맛 매너리즘에 빠진 정준하를 완치 시켜줄 맛집 처방 START! 죽은 혀(?) 를 얼얼하게~ 되살려줄 매운 뼈 구이 맛집부터 88 올림픽 시절부터 여의도 직장인들의 입맛을 책임진 추억 가득 맛집, 그/리/고 낙지 A to Z! 낙지로 할 수 있는 요리는 다 모은 20년 전통의 낙지집까지! 그/런/데 미각 되찾으려 찾아온 정준하, 1톤 덩치들의 전투적인(?) 먹방에 집나간 미각이 돌아왔다? 원조 식신 정준하 vs 1톤 덩치들의 자존심 대결! 식신 인생 최고의 위기의식을 느끼게한 1톤 덩치들의 신들린 먹방은 어땠을지? 7월 4일 목요일 밤 9시, 덩치 서바이벌 <먹찌빠> 채널 고정!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먹찌빠 38회, 다시보기, 덩치, 서바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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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뒤집기 가능해요!” 박나래, 정준하 입맛 되살릴 뼈구이 맛집 소개★
서장훈×이국주, 식사권 걸린 운명의 옥수수 알 선택!
정준하, 자극적인 ‘뼈구이’ 한입에 매너리즘 치료 완료★
이국주, 원조 식신 정준하도 처음 보는 통먹방
“이게 단맛이 좀 없어” 정준하, 제로 음료 정확히 맞춘 절대 미각↗

생방송 오늘 저녁 2296화

1. 우리는 단짝! 붕어빵 모녀의 먹방 여행 2. 가격 파괴! 정성 가득! 가마솥 꽈배기 3. 나를 살린 숲! 산속에 만든 치유정원 4. 집 나간 입맛엔? 자연에서 즐기는 뜨거운 불맛!

1. [신박한 네바퀴] 우리는 단짝! 붕어빵 모녀의 먹방 여행 오늘의 주인공은 황혜경(62세), 김수현(30세) 모녀다. 시티밴 캠핑카를 2년째 타고 다니며 차박 여행을 즐기고 있다는 모녀! 사실 혜경 씨는 무려 22년 차 베테랑 캠퍼로, 그간 SUV, 카라반 등을 끌며 불편했던 점과 개선점을 적어왔었다는데. 3년 전 60대에 접어들면서 차박 여행하며 맛있는 음식을 먹는 개인 채널을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좌식형이 아닌 입식형의 캠핑카가 필요하다 느꼈단다. 그래서 중고 시티밴을 구매해 업체에 의뢰했고, 자신에게 딱 맞는 캠핑카가 탄생했다는데. 놀라운 건 시티밴 캠핑카 절반이 주방이라는 것. 서서 요리하고 먹을 수 있는 확장형 조리대와 중형 냉장고, 전자레인지, 인덕션, 널찍한 싱크대를 설치! 가장 신경 써서 제작 의뢰한 건 주방 창문인데, 측면에 있는 창문 절반이 활짝 열리는 푸드트럭처럼 만든 게 특징이다. 요리 좋아하는 엄마 혜경 씨 맞춤형 캠핑카란 말씀. 오늘은 자신과 똑 닮은 둘째 딸과 함께 인천 부평종합시장 데이트를 시작으로 강화도의 한 캠핑장에서 요즘 화제인 파닭 전 등을 만들어 먹는 등 추억을 쌓으려 한단다. 붕어빵 모녀의 <신박한 네바퀴 여행>을 따라가 보자. 2. [우리동네 간식장인] 가격 파괴! 정성 가득! 가마솥 꽈배기 서울시 서대문구의 한 작은 가게. 이곳에 다른 곳에선 흔히 볼 수 없는 풍경이 있으니, 바로 거대한 무쇠 가마솥이다. 심지어 그 안에서 노릇노릇 튀겨지고 있는 건 추억의 꽈배기?! 튀는(?) 비주얼로 시선 먼저 사로잡고, 부드러운 식감과 자연스러운 단맛으로 입맛까지 꽉 사로잡는다는데. 가마솥에 꽈배기를 튀겨내는 오늘의 간식장인은 이계만(65) 씨. 겉으로 보기엔 단출해 보이는 꽈배기지만, 사실 그의 꽈배기엔 각종 비법 재료들이 듬뿍 들어가 있다고. 먼저 쫀득함을 더하기 위한 토란, 거기에 자연스러운 단맛 더해주는 단밤까지! 이 재료들을 모두 갈아 반죽에 넣는단다. 게다가 식감을 위해 아직도 손반죽 고집 중. 이렇게 정성 가득한 꽈배기 가격은 4개에 고작 천 원! 덕분에 손님들 발길 끊이질 않는다는데. 갓심비와 가성비 모두 잡은 추억의 꽈배기, <우리동네 간식장인>에서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3. [대한민국 보물정원] 나를 살린 숲! 산속에 만든 치유정원 강원도 원주. 넓은 산속에 조성한 숲속 정원이 있다고 해서 찾아간 곳. 도시에 살며 나빠진 건강을 자연에서 치유했다는 김도완(54세) 씨! 자연에서 얻은 행복을 나누고 싶어 산 전체를 정원으로 가꾸기 시작했다는데. 인위적인 조경보다는 자연스러운 조경을 선호했기에 오감이 만족할 수 있는 정원을 만들었다고 한다. 자연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맨발 둘레길부터 시원한 물소리를 들을 수 있는 연못과 폭포, 일몰과 일출이 아름다운 바람의 언덕까지! 한해 한해 가꿔가며 달라지는 정원을 보면서 이 공간을 전국에 소문난 치유의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고 하는데. 물론 혼자 99,000제곱미터(3만 평)의 정원을 가꾸다 보니 끝도 없는 일에 지치기도 하지만, 이런 공간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해하며 칭찬하는 손님들을 보면 행복을 느낀단다. 행복을 함께 나누기 위해 가꾼 숲속 정원을 <대한민국 보물정원>에서 만나보자. 4. [밥 잘 주는 민박집] 집 나간 입맛엔? 자연에서 즐기는 뜨거운 불맛! 밥 잘 주는 민박집이 찾아간 곳은 전라북도 완주군. 울창한 산림과 맑은 계곡을 끼고 있는 이곳에는, 한여름 더위도 이겨낼 뜨거운 맛을 보여주는 민박집이 있다.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을 따라 오르다 보면 맛있는 연기가 피어오르는 민박집을 찾을 수 있다는데. 민박집의 주인 남편 신평기(59세) 씨와 아내 오현미(56세) 씨는 8년 전, 가족들과 함께 고향 완주로 귀촌했다. 이후 지친 서울 생활을 뒤로하고 고향의 자연을 찾아오는 손님들을 위해 민박집을 열었다는데. 이 집의 매력은 뜨거운 불맛을 볼 수 있는 솥뚜껑 닭볶음탕! 잘 식지 않고 오래도록 열을 유지하는 솥뚜껑에, 가스 불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화력이 센 장작불로 요리한다. 거기에 한 달 이상 숙성시켜 사용하는 주인장만의 비법 양념은 깊은 맛을 더해준다는데. 이렇게 든든한 밥상으로 넉넉히 배를 채운 다음에는, 케이블카를 타며 대둔산의 아름다운 전경을 구경할 수 있다. 이열치열! 더운 여름을 이겨낼 수 있는 즐거운 하루를 보내러 <밥 잘 주는 민박집>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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