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날 4171화

대한민국 필수 암예방 상식 - 암예방 학당

▶대한민국 필수 암 예방 상식! <기분 좋은 학당>에 찾아온 배씨 3남매는 누구?! 코미디언 배연정, 배동성, 배영만과 가수 김혜연의 암에 얽힌 사연은? 기분 좋은 날 본방 사수하세요! ▶<기분 좋은 학당> 1교시 수업 주제는? 잘못 쓰면 독! 암을 부르는 습관 주방의 필수품(?) 나무 식기부터 입을 대지 않고 마신 생수와 입을 대고 마신 생수의 세균 수치 결과는? 기분 좋은 날에서 알려드립니다 ▶<기분 좋은 학당> 2교시 수업 주제는? 알아야 막는다! 항암 밥상 코미디언 배연정이 알려주는 수박을 활용한 요리법부터 발암 억제 효과 1위 채소까지! 기분 좋은 날에서 놓치지 마세요! ▶<기분 좋은 학당> 3교시 수업 주제는? 암이 무서운 이유는 특별한 생존 전략이 있기 때문이다?! 실험으로 알아보는 암세포 생존 전략부터 암의 가장 중요한 원인까지! 기분 좋은 날에서 함께하세요 ▶만성염증이 암의 씨앗이라고?! 염증 관리가 곧 암을 예방하는 길! 염증 다스리는 항산화의 어머니<글루타치온> 글루타치온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기분 좋은 날에서 해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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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나무 식기 세균 덩어리?!, MBC 240710 방송
나무젓가락 절대 입에 물지 마라?!, MBC 240710 방송
알루미늄이 내 몸에 쌓인다?!, MBC 240710 방송
항암 물질 풍부! 한여름 별미 밥도둑 ＂수박 껍질 생채＂!, MBC 240710 방송
알아야 막는다! ＂항암 밥상＂!, MBC 240710 방송

생방송 오늘 아침 4473화

1. ‘떴다방’의 교묘한 수법 2. 벗고 뛰는 사람들 3. 효녀 아내의 이중생활 4. 네가 왜 여기서 나와? 5. ‘팩사냥꾼’의 정체는?

[바로보기] 1) ‘떴다방’의 교묘한 수법 2) ‘비양심 때문에’ 제작 중단 ※해당 코너 VOD는 제작진 요청에 따라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시청자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1) ‘떴다방’의 교묘한 수법 경품을 미끼로 사람들을 불러 모아 건강기능식품을 비싸게 파는 이른바 ‘떴다방’ 일당이 무더기로 붙잡혔다. 3년간 확인된 피해자만 1700여 명, 피해 금액만 26억 원이 넘는다. 국수, 달걀 등 공짜 경품을 미끼로 사람을 모으고 제주도에서 홍보관을 차려 3년 넘게 운영해 온 일당. 4만 원짜리 관절약을 만병통치약으로 부풀려 98만 원에 파는가 하면, 홍삼 진액의 성분을 마치 마술을 부리듯 과장하여 판매하기도 했다. 남성이나 젊은이는 제외하고 철저히 60대 이상 여성들로만 회원을 꾸린 떴다방. 신분증을 필수적으로 제출받아 거주지를 확인해 수금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집으로 찾아가 협박하는 치밀함까지 보였다. 또한 업체 대표는 70대 홍보강사를 대학교수나 생명공학박사, 유명 제약회사 대표 등으로 허위 소개해 노인들의 환심을 샀다. 노인들의 쌈짓돈을 턴 일당의 수법 공개한다. 2) ‘비양심 때문에’ 제작 중단 환경미화원 한 사람이 하루에 처리하는 쓰레기는 대략 5톤. 매일 엄청난 무게를 감당하다 보니 근육통과 부상 위험을 달고 산다. 이러한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4년 전 100리터 종량제 봉투를 75리터로 바꾸는 정책을 펼쳤던 지자체들. 그런데 이달 초, 서울시 양천구에서 75리터 종량제 봉투마저 제작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봉투 하나당 최대 19kg의 폐기물을 담을 수 있지만 실제로는 과다 배출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 시민들이 봉투값을 줄이기 위해 적정용량을 초과해 쓰레기봉투에 넣는 행위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 과적 쓰레기봉투를 들어 올려 차에 싣는 동작을 하루 수백 번씩 해야 하는 환경미화원들, 결국 지자체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100리터에 이어 75리터 쓰레기봉투도 퇴출 수순을 밟는 것인지 알아봤다. [지금 현장은] 벗고 뛰는 사람들 무더위와 함께 찾아온 장마철, 꿉꿉하고 답답한 날씨에 실내에 있기도 힘든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여름을 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충북 보은 속리산에 오른 수많은 사람들. 언뜻 보면 평범하게 운동하러 온 사람들이지만, 우중에도 마라톤을 위해 전국에서 모인 아마추어 마라토너들이다. 준비운동을 하던 참가자들이 갑자기 옷을 벗기 시작하는데, 이곳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는 이색 마라톤으로 유명한 ‘알몸 마라톤 대회’로 남성은 상의 탈의, 여성은 반팔 티셔츠 혹은 탱크탑을 입어야 달릴 수 있다는 이 대회는 편안한 상태로 산림의 신선한 공기를 맞으며 신체를 건강하게 단련하는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탁 트인 풍경의 속리산을 배경 삼아 마라톤 코스로 조성된 둘레길을 오르는 마라토너들은 고도가 높아 더욱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심폐지구력을 향상시킨다. 이처럼 건강에 효과적인 알몸 마라톤을 즐기기 위해 속리산에 찾아온 참가자들. 축구 선수가 꿈인 8살 최연소 참가자부터 마라톤으로 건강을 회복한 70대 남성 까지 다양하기도 하다. 각자 목표를 가지고 ‘알몸 마라톤 대회’를 참가한 사람들을 <지금 현장은>에서 만나본다. [이슈인] 효녀 아내의 이중생활 농사일을 진두지휘하고, 깐깐하게 복숭아를 선별하는 미녀 농부 유세연 씨다. 남다른 수완과 품질로 ‘복숭아 완판녀’라는 별명도 붙었는데, 여기에는 사연이 있단다. 겉으로 보기에는 차도녀(차가운 도시 여자) 같은 세연 씨가 농부가 된 것은 다름 아닌 편찮으신 아버지 때문이라는 것. 심장판막이 좋지 않아 여러 차례 수술을 한 아버지를 대신해 햇수로 8년 전, 본격적으로 고향으로 돌아와 복숭아밭을 돌보게 됐다. 하루하루 쇠약해지는 아버지를 볼 때마다 세연 씨는 속상함에 잔소리가 앞서지만, 그럴수록 더 열심히 복숭아를 돌본다. 이튿날, 주말이라 남편 이상우 씨가 복숭아밭에 찾아왔지만, 세연 씨는 아침부터 긴장된 얼굴이다. 온라인으로 복숭아를 판매하는 날인데, 어제 새벽 5시부터 부지런히 수확한 복숭아가 무려 800여 상자에 달하기 때문이다. 과거 이렇게 출하량이 많았을 때 실수를 한 적이 있어 되풀이 될까 겁이 난다는 세연 씨. ‘복숭아 퀸’에게 긴장감이 역력하다. 그리하여 시작된 온라인 판매! 40여 분만에 완판에 성공한다. 남편 상우 씨가 고생하는 아내와 함께 오랜만에 카페를 찾아 잠시 휴식을 갖는다. 복숭아 철이 돌아오면 세연 씨가 복숭아 농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집안일과 두 아들을 도맡아 돌본다는 상우 씨. 처음에는 걱정도 많았지만, 이제는 여름이 되면 부부가 서로의 생활을 존중하며 보낸다고. 셋째 날, 밤새 우려하던 비가 쏟아졌다. 강물이 불어나 가족들은 복숭아가 걱정돼 밭을 살피러 간다. 아버지와 건강하게 복숭아 밭을 지키고픈 딸 세연 씨의 여름을 담아봤다. [이슈추적] 네가 왜 여기서 나와? (ch) 서울 텃밭에서 바나나가? 도심에서 이게 가능해?” 모두가 특이하다고 입을 모으는 일이 서울의 한 텃밭에서 일어났다. 충격적인 것의 정체를 확인하러 비가 내려 습하고 으스스한 기운이 감도는 텃밭을 찾았다. 도착한 곳에는 녹색 이파리를 넓게 펼친 바나나 나무 한 그루가 우뚝 서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 나뭇가지 중간에는 아직 익지 않은 바나나도 열려 있었다. 이 바나나 나무는 어떻게 도심 텃밭에서 자라게 되었을까? 바나나 나무를 심은 노원도시농업네트워크 이은수 대표는 ‘우리나라 노지에서도 바나나가 열릴까?’는 호기심에 나무를 심기 시작했단다. 매년 바나나 나무를 심고 키우기를 반복한 지 10년째. 드디어 바나나가 열렸는데 이것은 아열대기후가 아닌 노지에서 바나나가 자란 첫 성공 사례라고 한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의 겨울은 바나나가 견딜 수 없이 춥기 때문에 온실이 아닌 노지에서 바나나가 열리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며 의문을 품었다는데. 이 대표에 따르면 식물 동사를 방지하고자 어미나무 주변에 새로 난 어린 순을 겨울이면 온실로 옮겼다가 5월이 되면 다시 노지에 심는 과정을 반복했단다. 실험이 성공적이라 신기하지만, 한편으로는 마냥 기뻐할 수 없다는 이 대표. 기후변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몸소 느꼈기 때문이란다. 기온 상승이 우리나라 과일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까? <이슈추적>에서 전문가의 이야기를 듣고, 지구 온난화의 현주소를 알아봤다. [SNS탐험대] 1) ‘팩사냥꾼’의 정체는? 2) AI로 만나는 추억의 순간 1) ‘팩사냥꾼’의 정체는? SNS에 수상한 사람들이 등장했다! 바로 ‘팩 사냥꾼’이라는 이들인데, 다름 아닌 재활용 수거장에 버려진 종이팩을 주우러 다닌다. 실제 재활용 분리수거장을 들여다보면 우유팩과 두유팩 등이 폐지 사이에 섞여 있는 광경이 흔한데, 종이팩은 내부 코팅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 폐종이류와 함께 섞어서 배출하면 재활용이 불가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이 사실을 알지 못하거나, 번거롭다는 이유 때문에 지키지 않고 있다. 그래서 ‘팩 사냥꾼’들은 분리수거장과 동네 카페 등에서 종이팩과 멸균팩을 수거한 뒤, 직접 씻고 말려서 인근 행정복지센터와 생활협동조합 등에 갖다준다. 행정복지센터는 종이팩을 받고 휴지를, 생협은 물건을 살 수 있는 포인트를 주는데, 이 포인트로 생리대 등을 구매하여 소외계층에게 기부하기도 한다. 이런 수고스러움을 견디면서까지 노력하는 이유에 대해, 우유팩을 씻는 작은 행동 하나면 양질의 자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답하는 ‘팩 사냥꾼’들. 미처 몰랐던 우유팩 재활용 문제와 ‘팩 사냥꾼’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2) AI로 만나는 추억의 순간 사진뿐만 아니라 완성도 높은 영상도 AI 하나로 뚝딱 만들어내는 시대! 배우와 세트장, 카메라도 없이 오직 ‘생성형 인공지능 AI’만으로 영화를 만들어냈지만, 기대를 뛰어넘는 풍부한 영상미와 몰입감이 놀라울 정도다. 실사였다면 상당한 시간과 돈이 들었겠지만, AI 기술을 활용한 덕에 제작비는 0원, 제작 기간은 3일로 단축됐다. 이 같은 AI 기술의 발전은 재미와 놀라움을 선사하는 것뿐만 아니라 애틋한 추억의 순간도 재현할 수 있게 한다는데. 2004년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故정은임 아나운서의 20주기를 맞아, 그녀가 진행했던 MBC 라디오 을 다시 재현하는 방송을 준비한 것이다. AI 기술을 접목해 생전 정은임 아나운서의 목소리를 복원하면서, 2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그 시절처럼 정은임 아나운서의 진행을 들을 수 있게 돼 많은 사람의 마음을 울렸다는데. 때로는 즐거움을, 때로는 감동과 기쁨을 안겨주는 AI 기술, <오늘아침>에서 그 현장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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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L 종량제 봉투 제작 중단?!, MBC 240710 방송
8년차 농부 딸과 아버지!, MBC 240710 방송
서울 텃밭에 바나나가 있다?!, MBC 240710 방송
AI로 만나는 추억의 순간!, MBC 240710 방송

아침마당 9692화

도전 꿈의 무대

[도전! 꿈의 무대] 저출생 위기 대응 기획 - 아이가 좋아!

김재원,엄지인,김혜영,이호섭,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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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협 가족의 ‘구룡포 사랑’♬ | KBS 240710 방송
김학도 가족의 ‘막걸리 한잔’♬ | KBS 240710 방송
김승권 가족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 KBS 240710 방송
서재걸 가족의 ‘당신이 좋아’♬ | KBS 240710 방송
유호 가족의 ‘새벽비’♬ | KBS 240710 방송
초대 가수 김성환의 ‘약장수’♬ | KBS 240710 방송

장수상회 88화

장수상회 88회

혈관 나이 되돌리는 건강법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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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건강을 지키고 혈관질환을 예방할 방법은?_장수상회 88회 예고 TV CHOSUN 240710 방송
고혈압💢 이제는 안녕👋 혈관 건강 꽉 잡는 채소 밥상🥗 TV CHOSUN 240710 방송
🌟폴리코사놀🌟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혈관 건강 관리에 도움 TV CHOSUN 240710 방송

좋은아침 6817화

황금마이크

무더운 여름, 내 피부를 지켜라! - 여름철 자외선으로부터 내 피부를 지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 자외선은 피부뿐만 아니라 기억력에도 악영향을 준다? - 피부는 체온보다 조금 낮은 31~34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 피부 온도 낮추려면 물티슈나 수건을 목에 감아라? : 경동맥에는 뇌로 가는 혈액의 80%가 흐르고 있어 경동맥의 열을 낮춰주면 피부 온도도 낮아진다. - 피부 관리에 대한 풍문으로 들은 소문들,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아본다. : 피부 건조하면 기미 심해진다?! : 간 안 좋으면 기미 생긴다?! - 이시은의 피부 관리 비결을 알아본다. - ‘신의 눈물’이라고 불리는 화이트 매스틱의 피부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좋은아침, 좋은아침 68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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