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다큐 명의보감 53화

메디컬다큐 명의보감 53회

참을 수 없는 식욕 비만 호르몬을 잡아라!편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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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중독의 원인은 호르몬 불균형에 있다?_메디컬다큐 명의보감 53회 예고 TV CHOSUN 240628 방송
식욕 폭발🍚 일상을 무겁게 짓누르는 고도비만의 고통😰 TV CHOSUN 240628 방송
🌟시서스🌟 부부의 참을 수 없는 식욕을 컷✂ 해준 건강식품🤩 TV CHOSUN 240628 방송

사건반장 2413화

[2413회] 사건반장

사건반장 - 24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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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인이 합의금 수억원 요구＂ 손웅정 측 녹취록 공개
만취 운전에 사람 숨졌는데…포르쉐 차주 ＂내 차 어디 가요?＂
가족여행에서 자꾸 마주치네? 신경 쓰이던 남자의 충격 정체
모퉁이 돌다 트럭 전복 사고…마당 앞은 옥수수 폭탄

생방송 오늘 저녁 2292화

1. 중식 이색 라이벌! 마늘 짜장면 vs 냉짬뽕 2. 세 모녀의 취향을 담은 촌집 3. 여름철 별미! 24년 전통 도토리냉묵밥집 4. 내겐 너무 부족한 사위

1. [오늘은 국수 먹는 날] 중식 이색 라이벌! 마늘 짜장면 vs 냉짬뽕 울산광역시. 무더워진 날씨에도 무한 웨이팅을 감수하게 만드는 중식당이 있다. 가게 안으로 입성했어도 손님들을 고민에 빠지게 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메뉴 고르기! 중화요리의 근본 짜장면이냐, 중화요리의 핵심인 불맛 가득한 짬뽕이냐, 난제가 될 수밖에 없는 두 국수의 매력을 하나씩 살펴보자. 먼저 짜장면! 익숙한 달콤, 짭조름한 맛과 함께 손님들을 사로잡은 비결은? 알싸한 마늘과 베트남 고추로 만든 소스! 특히, 짜장면 위에 올라가는 직접 간 생마늘이 느끼함을 잡아주는 특급 레시피란다. 미리 낸 파, 생강 기름으로 볶아 향미를 올린 춘장에는 삭힌 된장도 함께 볶아 고소한 맛을 더해준다. 거기에 양파는 따로 볶아 양파의 향까지 살려주면 완성. 마늘과 베트남 고추 소스가 달콤한 춘장 소스와 함께 비벼지면, 매콤한 맛이 중화되고 느끼함만 잡아준단다. 찜통더위에도 불맛을 포기할 수 없는 강건 짬뽕 파 손님들을 위한 살얼음 가득한 냉짬뽕도 있다. 육수는 깊은맛을 내기 위해 사골을 사용. 양념장엔 얇게 썬 채소들과 고춧가루, 사장님의 손목 스냅으로 더해지는 불맛을 가득 입힌다. 이리하면, 살얼음 속에서도 불 향의 깊은맛이 전해지는 냉짬뽕 완성! 마지막으로 중화요리의 꽃, 튀김 요리, 유린기까지! 차갑게 먹는 유린기임에도 놓치지 않은 바삭함과 알싸한 고추 향이 느껴지는 간장 소스 위로 부추, 대파를 가득 올려 상큼함까지 사로잡았단다. 손님들을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하는 마성의 중식당으로 함께 떠나보자. 2. [촌집 전성시대] 세 모녀의 취향을 담은 촌집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의 한 마을. 이곳에 구조부터 가구까지 모두 다른 4채의 촌집을 지은 세 모녀가 있다. 3년 전, 부동산 중개업자로 일하면서 오랜 시간 수많은 사람에게 치여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이인석(58) 씨. 그로 인해 도시를 떠나 부모님이 살고 있는 강원 양양으로 귀촌하고 싶다고 어머니 이숙자(80) 씨에게 말했단다. 이 말을 들은 어머니는 본인이 가진 6,611㎡(약 2,000평) 땅 중에 2,644㎡(약 800평)을 주인장에게 내어줬단다. 덕분에 주인장은 본인이 살 집 한 채와 자연 속에서 살며 돈을 벌 수 있는 숙소 세 채를 지었다. 이때, 4채의 집을 한꺼번에 지으면서 각각의 집만의 개성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딸 송혜림(29) 씨와 함께 포치, 다락 등의 콘셉트로 내부 인테리어했다. 그리곤 어머니와 함께 텃밭을 가꿔갔다는 주인장. 강원 양양에서 만난 세 모녀의 취향이 담긴 촌집으로 놀러 가보자. 3. [위대한 일터] 여름철 별미! 24년 전통 도토리냉묵밥집 서울 종로구엔 무더운 여름, 유독 사람들 발길이 끊이지 않는 24년 전통의 도토리냉묵밥집이 있다. 이 집 묵은 유독 탱글탱글한데, 여기엔 주인장 부부의 척척 맞는 호흡이 한몫한단다. 묵을 만들 때 물에 도토리 가루를 풀어 불을 올린 후 40분 동안 한눈팔지 않고 계속해서 저어줘야 하는데, 시간이 흐르면 물과 도토리 가루가 엉겨 뻑뻑해져서 젓기 힘들어져도, 젓는 속도를 절대 늦춰서는 안 된단다. 그러기 위해서 부부가 교대로 묵을 저어주는데, 이때면 호흡 척척! 최고의 파트너가 된단다. 매일 두 차례 정성스럽게 만드는 묵은 시어머니께서 전수한 방법인데, 어린 시절 어머니께서 해주던 묵밥 맛을 잊지 못한 남편의 제안으로 이른 은퇴 후 도토리냉묵밥집을 차리게 되었단다. 주인장의 냉묵밥은 다 먹을 때까지 음식 온도가 시원하게 유지되는데, 그 비법에는 주인장 노화자(61) 씨의 고집이 있다. 무겁고, 세척도 번거롭지만, 오직 맛을 위해 24년째 유기그릇을 사용한다. 주인장 표 육수는 유독 구수하고 깔끔한 맛을 자랑하는데, 그 비법은 바로 약재 ‘우슬’을 넣기 때문! 맛은 물론 영양까지 생각한 주인장 표 도토리냉묵밥 한 사발이면 더위에 지친 몸이 어느새 활기를 찾는단다. 매일 아침이면 일터로 나가 손님들에게 내어줄 시원한 냉묵밥을 만드는 게 행복인 주인장의 일터로 오늘 저녁, 떠나본다. 4. [수상한 가족] 내겐 너무 부족한 사위 경북 성주군엔 소문난 참외 농부 손인모(67) 씨가 있다. 지난 40년간 참외 하나만 보고 달려온 베테랑이지만, 작년 10월에 들어온 신참 때문에 평온하던 참외농장에 요즘 바람 잘 날이 없단다. 속 썩이는 신참은 바로 사위 구교민(33) 씨. 마트에서 청과 코너를 운영하던 사위가 딸과 더 잘살길 바라는 마음에 불렀건만, 매일 실수투성이인 사위 때문에 평온한 일상이 깨져버렸다. 아직 익지도 않은 참외를 따고, 멀쩡하던 약품 기계도 부러뜨리는 등 매일 사고 치는 바람에 사위를 혼내는 게 일상이 됐다. 사위는 어릴 적 부모님에게도 이렇게 혼난 적이 없다는데, 사실 장인어른이 사위를 이토록 혼내는 이유는 금지옥엽으로 키운 딸을 데려간 미운 마음도 담겨 있기 때문이란다. 도둑 사위를 향한 미움 반, 잘되길 바라는 마음 반이 담겨 작은 실수에도 엄하게 혼내게 되는 장인어른. 하지만 혼쭐내더라도 허허 웃어버리는 사위의 넉살에 결국 장인어른도 함께 박장대소하게 된단다. 사위 덕에 매일 웃음꽃 핀다는 참외밭으로! 오늘 저녁, 떠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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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싸한 마늘이 쏙! 매콤한 마늘 짜장면, MBC 240628 방송
무더운 여름맞이 짬뽕의 변신! 시원한 냉짬뽕, MBC 240628 방송
부추 가득 올라간 아삭아삭한 유린기, MBC 240628 방송
여름철 별미 도토리냉묵밥! 깊고 진한 육수 맛의 비법은?, MBC 240628 방송
맛을 위해 유기그릇을 고집하는 주인장의 노력, MBC 240628 방송

생방송 투데이 3564화

서울 최고의 닭한마리 TOP5

생방송 투데이, 생방송 투데이 3564회, 서울 최고 닭한마리, 경기 여행, 군포 수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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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들 입소문 통해 검증된 육즙 가득 ‘수제 버거’
물길 따라 한여름밤의 정취 느끼는 낭만 거리★
담백×개운한 국물의 ‘닭 한 마리’ 맛있는 비결↗
감칠맛 폭발! 꽃게 간장 이용한 특제 양념장★
20년 이어온 사랑 가득 ‘추억의 떡볶이’

스카우트5 얼리어잡터 8화

8회 용산철도고등학교편

[철도 교통의 중심 - 용산철도고등학교] 열차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뛰는, 철도 러버들이 모였다는 학교에 일일 전학생 우주소녀 다영이 등장했다. 학교 안에 실제 열차가 있다?! 의문의 티켓을 받고 학교에 도착한 다영이 교문을 들어서자 웅장한 자태 뽐내는 열차에 놀라기도 잠시, 실습실 안에도 실제 움직이는 열차가 있는 것에 놀란다. 이 학교 철도에 진심이다! 열차, 스크린도어, 관제실까지 역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종합 실습실 에서는 깜짝 놀랄만한 진실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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