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날 4162화

퀴즈로 배웁시다!

▶ 눈빛만 봐도 아는 연예계 절친들! 국악 절친 남상일 & 박애리 연기 절친 김덕현 & 이희구 네 명의 절친들과 함께 퀴즈로 배우는 건강 비법들! <기분 좋은 날>에서 공개합니다~ ▶ 혈당 잡고 비만 잡는 습관은? 혈당을 빨리 올리는 식습관부터 열량이 가장 높은 옥수수 조리법, 3高가 주의해야 할 채소까지! <기분 좋은 날>에서 빠짐없이 알려드립니다~ ▶ 당뇨와 비만 탈출 돕는 특급 비법은? 단백질, 저항성 전분, 식이섬유가 풍부한 <파로> 평생 숙제 혈당, 체중 관리 돕는 <파로>에 대한 모든 것을 <기분 좋은 날>에서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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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치솟는 밥은 따로 있다?!, MBC 240626 방송
죽음을 부르는 고혈당 습관?!, MBC 240626 방송
혈당 스파이크 막는 에피타이저?!, MBC 240626 방송
당뇨 합병증이 올 수 있는 혈당 수치가 따로 있다?!, MBC 240626 방송
구강청결제가 당뇨병을 유발한다?!, MBC 240626 방송

뽀뽀뽀 좋아좋아 262화

뽀뽀뽀 좋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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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가 할게요!- 가끔 이란 말에 대해 배워보자!, MBC 240626 방송
나랑 같이 놀자- 주사위 놀이, MBC 240626 방송
뽀미랑 노래해요- 찾아볼까요, MBC 240626 방송

생방송 오늘 아침 4465화

1. 스팸문자, 왜 많아졌나? 2. 삼남매 아버지의 죽음 3. 국내 1호 아쿠아리움 폐관 4. 더위 극복엔 수분폭탄 ‘오이’ 5. 요양원 소리꾼의 정체

[바로보기] 1) 스팸문자, 왜 많아졌나? 2) 집에 들어온 러브버그 1) 스팸문자, 왜 많아졌나? 요즘 유난히 스팸 문자가 자주 온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오늘 아침 제작진이 길에서 만난 시민들. 휴대전화를 사용하다 보면 하루에 서너 통은 기본이고, 최대 대여섯 통까지 받아봤다는 이들도 있었다. 주로 도박 사이트를 안내하거나 고수익을 내는 주식 종목을 알려주겠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 070으로 스팸 문자를 보내는 번호를 차단하거나 신고해도, 최근에는 010으로 시작하는 일반번호로 문자를 보내다 보니 시민들이 거르기는 전보다 더 어려워졌다. 막상 전화를 걸어보면 없는 주인 없는 번호가 대부분. 대체, 누가, 어떻게 내 번호를 어떻게 문자를 보내는 걸까?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은 아닌지, 행여 범죄에 악용되지는 않을까 불안하다는 사람들. 한국 인터넷진흥원과 방통위는 돈을 받고 문자를 대신 보내주는 문자 위탁 업체가 해킹을 당했을 가능성을 하나의 원인으로 보고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폭증하는 스팸 문자, 수신자들이 어떻게 해야 2차 피해를 막을 수 있는지 대처법, 알아본다. 2) 집 안에 들어온 러브버그 올여름, 빠르게 찾아온 무더위 때문에 전년 대비 일찍 등판한 곤충. 암수 한 쌍이 붙어서 날아다녀 이른바 러브 버그로도 불리는 사랑 벌레가 도심을 습격했다. 공원은 물론이고, 이제 고층 아파트에도 침투해 방충망에 덕지덕지 붙어 있는 검은색 불청객. 집 안까지 들어와 불편하다는 사람들이 늘었다. 독성이 없는 익충이지만 떼로 출몰하면서 시민들을 불편하게 하고 있다. 전문가는 살충제를 뿌리는 식의 화학적 방제는 천적까지 없애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사랑벌레가 좋아하는 밝은색 옷을 피하고, 야간에는 조명의 밝기를 낮추라는 조언을 덧붙였다. 습격을 피하고 싶다면 꼭 알아두어야 할 예방법을 오늘 아침에서 공개한다. [이슈추적] 삼남매 아버지의 죽음 늘 가족과 친구처럼 지내며, 지난 29년간 지하철 역사 전기실을 관리해왔던 아버지, 이종호 씨. 하지만, 비극은 예고 없이 찾아왔다. 지난 9일 새벽, 근무 중이던 이 씨가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들은 가족.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한 가족은 급히 병원을 찾았지만 다시는 그를 만날 수 없었다. 사고 당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제대로 된 설명조차 듣지 못했던 가족. 뒤늦게 접한 소식은 충격 그 자체였다는데. 이종호 씨가 근무하던 연신내역 전기실에서 고압 케이블에 스티커를 붙이는 작업을 하던 중 감전을 당해 사망에 이르게 됐던 것. 한순간에 벌어진 사고. 가족은 책임감 있는 남편이자, 자상했던 삼남매 아버지였던 그의 죽음에 여러 의문들이 남아 있다는데. 그날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사건 당일 새벽 12시 30분 경, 이 씨는 작업을 시작했다. 약 50분 뒤인 새벽 1시 24분. 작업하던 케이블에 ‘완전 단전’을 요청했지만 이루어지지 않았고, 결국 12분 뒤인 새벽 1시 36분 사고가 발생한 것. 이에 지난 17일,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은 기자회견을 열어, (故) 이종호 씨에 대해 애도를 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동시에, 사고가 난 작업장은 설비 문제로 감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됐지만, 예산 문제로 개선이 지연됐던 곳이라며, 사고는 예견된 참사였음을 지적했다. 게다가 거듭되는 인력 감축으로 인해 직원들의 위기는 더욱 커질 것이라는데. 반복되고 있는 지하철 작업자 사망사고. 대책은 없는 것일까? <이슈추적>에서 취재했다. [SNS탐험대] 1) 국내 1호 아쿠아리움 폐관 2) 말하는 강아지의 비밀 1) 국내 1호 아쿠아리움 폐관 1980~1990년대 서울 시민들에게 핫 플레이스이자, 서울의 랜드마크였던 곳이 있다. 바로, 63빌딩 아쿠아리움이다. 삼삼오오 현장학습을 가거나, 가족들과 나들이를 가곤 했던 장소가 오는 6월 30일을 끝으로 추억 속으로 사라진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SNS를 통해 아쉬워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아쿠아리움으로 1985년 개장 이후 현재까지 약 9천만 명이 찾았을 정도로 사랑받았던 이곳. 문을 닫기 전, 한 번 더 추억을 만들기 위한 관람객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아쿠아리움의 상징 같은 인어공주 쇼는 물론, 다양한 해양생물들의 모습을 눈에 담는 관람객들. 아이들에게는 신비로운 공간이면서도, 어른들에게는 추억이 어린 아쿠아리움. 관람객들이 기억하는 과거의 아쿠아리움은 어땠을까. 39년 만에 추억 속으로 사라지는 아쿠아리움, 그 현장의 모습을 에서 만나본다. 2) 말하는 강아지의 비밀 최근 SNS에서 인기몰이 중인 강아지들이 있다. 사람 말을 하는 강아지 조이와 릴리다. 주인과 유창하게 대화를 나누는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반려동물을 키운다면, 한 번쯤 ‘우리 집 동물이 나와 대화를 했으면...’하고 상상하기 마련. 말하는 강아지가 정말 있는지, 확인을 위해 직접 찾아갔다. 알고 보니, 강아지들의 보호자가 목소리를 연기하는 것! 조이는 박사, 릴리는 프랑스 배우 역할을 맡고 있다. 더 놀라운 것은 강아지 주인의 정체다. 바로, MBC 공채 15기, 올해로 25년 차인 성우 김서영 씨다. 도라에몽, 보노보노 등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목소리로도 잘 알려져 있다. 영상은 기획부터 제작까지 본인이 직접 작업하고, 강아지들의 입 모양을 보고 즉석에서 애드리브로 연기를 한다는데. 남다른 사랑으로 ‘릴리와 조이’를 연기하는 김서영 성우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알고계십니까] 더위 극복엔 수분폭탄 ‘오이’ (ch) 오이에서 이런 맛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요즘, 시원한 먹거리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럴 때 생각나는 여름 대표 식재료는 바로 오이! 상큼한 향과 아삭아삭한 식감, 또 수분이 많은 특성 덕에, 더위에 지친 입맛을 돋우고 건강도 지킬 수 있어 많이 찾는 채소다. 특히 오이는 여름 등산에 빠질 수 없는 필수 아이템인데, 실제 등산로를 찾아가 보니 많은 등산객이 오이로 목을 축이며 더위를 식히고 있었다. 그렇다면 올여름 가장 신선하고 맛있게 오이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오이 농사만 19년째라는 오이 베테랑을 만나러 양주의 한 농장을 방문했다. 이곳에서는 일반적인 백오이부터 미니 오이, 글로리아 오이, 미인 오이까지 무려 4종류의 오이를 수확하고 있었는데. 종류별로 맛도, 어울리는 요리도 다르단다. 그중에서도 특히 맛있는 오이를 고르기 위해서는 색이 진하고 굵기가 일정하며 표면이 단단한 오이를 선택해야 한다는데. 오이의 아삭한 식감을 살리는 베테랑만의 비법과 오이의 쓴맛을 제거하는 방법도 알아볼 수 있었다. 그렇다면 오이를 활용한 여름 별미는 어떤 것이 있을까. 매일 밥상에 오이 요리가 빠지지 않는다는 한 주부를 찾아갔는데. 오이를 보관하는 방법부터 남달랐다. 금방 상하는 오이를 무려 한 달간 보관할 수 있는 비법부터, 남는 오이를 무름 없이 보관하는 꿀팁들도 보유하고 있었는데. 아이를 위해 재미있는 식감을 살린 아코디언 오이무침과, 여러 셀럽이 즐겨 먹는다는 통 오이 김밥, 또 그릭 요구르트를 활용한 오이 샌드위치 등 불 없이도 시원하고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여러 오이 요리도 배워볼 수 있었다. 밥, 반찬, 간식까지 모두 가능한 오이의 무궁무진한 매력! <오늘 아침>에서 즐거운 여름을 책임질 오이 요리와 꿀팁들을 알아보자. [이슈인] 요양원 소리꾼의 정체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어르신들을 위해 요양원에서 소리꾼으로 활동하는 55세 장남익 씨. 그는 10년이 넘도록 노인 시설에서 민요 공연으로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을 전해왔다. 그런 그가 소리꾼이 된 계기는 어릴 때 일찍 세상을 떠나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때문이라는데.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기억을 곱씹다가 어린 시절 자주 흥얼거리셨던 ‘정선아라리’가 떠올랐고 지금까지 소리꾼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렇게 소리의 매력에 빠져 16학번 늦깎이 대학생으로 입학해 무사히 졸업했고 황해도 무형유산 제3호 ‘놀량사거리’까지 이수했단다. 화려한 장구 실력, 구수한 꺾기까지... 소리꾼으로 오랜 세월을 살아온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의 본 직업은 따로 있다는데 바로 경찰관이다. 그는 현재 교통조사팀장으로 근무하면서 보험사기나 자동차 관리법 등에 대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 직업 특성을 살려 어르신들에게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교육을 지루해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어떻게 하면 내용을 쉽고 재밌게 알려줄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다가 생각한 방법이란다. 직접 국악 봉사동아리 ‘놀패’를 창단해 벌써 2년째 정기적으로 무료 공연을 하고 있다고. <오늘 아침>에서는 소리꾼으로서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주고 경찰로서 민원인들을 사건에서 구제해 주며 반전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장남익 경감의 하루를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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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 정보

스팸 문자! 왜 많아졌나?!, MBC 240626 방송
러브 버그는 왜 도심 속 주거지에 출몰했나?!, MBC 240626 방송
국내 1호 아쿠아리움 폐관!, MBC 240626 방송
더위 극복엔 수분폭탄 오이, MBC 240626 방송
요양원 소리꾼의 정체?!, MBC 240626 방송

좋은아침 6807화

황금마이크

암 이기는 필승법 - 한국인 사망률 1위인 암을 이겨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 암이 좋아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 : 면역력이 낮은 사람,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 치주질환 있는 사람 - 배우 오미희의 과거 암 극복을 할 수 있었던 비법에 대해 알아본다. - 코골이가 만성염증을 만든다? : 코골이는 혈관 벽에 부담을 주고,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해 만성염증을 유발한다. - 나는 만성염증인지 자가 진단을 통해 확인해본다. - 만성염증 잡는 뱃살 늘리기 운동을 안지현 전문의와 함께 배워본다. - 암을 이겨내는 데 도움 되는 항산화의 여왕, 글루타치온에 대해 알아본다.

좋은아침, 좋은아침 6807회,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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