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그녀들 141화

FC스트리밍파이터 VS FC액셔니스타

▶사상 첫 맞대결! 제2회 SBS컵대회 네 번째 경기, FC스트리밍파이터 VS FC액셔니스타 <골때녀> 입성하자마자 즉각 승격에, 준우승까지 달성한 FC스트리밍파이터! ‘내 승기를 적에게 알려라...★’ ※액셔니 잡으러 스밍파 표 거북선 출항※ 창과 방패 모두 갖춘 이을용 호 깡미X히밥X일주어터 ‘거북선’ 수비 라인부터 파이터 정신 끌어~올↗려↗ 왕년에 주먹 좀 쓰던(?) 뉴페이스 ‘쎈 언니’까지! 돌풍의 승!승!승! 기세로 컵대회 찢을 준비 완료 ♨ 지난 리그 6:1 대패로 무너진 전통 강호... ‘???: 하지만 여전히 <골때녀> 승률 1위는 액셔니죠?’ 흑화한 FC액셔니스타, 우월한 피지컬의 젊은 피 수혈로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골때녀>만을 위해 무려 2년을 기다린 新 에이스 박지안, 화려한 개인기로 합류하자마자 정혜인과 역대급 공격 콤비 결성?! 前 국가대표 골키퍼 이범영에게 특훈 받은 N/E/W 골키퍼까지! ‘신흥강자’ FC스트리밍파이터냐, ‘전통강호’ FC액셔니스타냐! 진정한 ‘강호’ 타이틀을 가질 주인공은 누구?! GOAL 때리게 재밌는 <골 때리는 그녀들> 5월 8일 수요일 밤 9시 어느 날, 문득 소나기처럼 내린 시청자 구단주님들...ㅁ7ㅁ8 TV 앞으로 시청자 구단주 업고 튀어!!!

골 때리는 그녀들, 골 때리는 그녀들 141회, FC스트리밍파이터, FC액셔니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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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개] FC스트리밍파이터 VS FC액셔니스타, 판도를 뒤엎을 슈퍼 루키들 대공개!
이주연, FC액셔니스타의 위기를 기회로 바꿔줄 신입 골키퍼★
히밥×깡미×일주어터, 정혜인 막을 거북선 3인방의 짜장결의!
박승희×채리나, 박지안에게 보내는 같은 집안 언니들의 든든한 응원★
심으뜸, 순간 스피드와 빠른 판단으로 원샷원킬 선제골★
심으뜸, 피지컬로 수비 뚫고 파워 킥으로 완성한 추가골
깡미, 완벽한 타이밍 노린 기습 추가골★
FC액셔니스타, 전반전 종료 후 불현듯 떠오른 참사 기억에 다잡는 마음가짐
일주어터, 막기 어려운 공도 몸 날려 막아낸 프로 정신♨
심으뜸, 깔끔하게 그물을 가르는 슈팅으로 해트트릭 완성
박지안, 부담감 이겨내고 만든 의미 있는 데뷔골★
이채연, 남다른 운동신경과 각오로 성장 가능성 보인 FC탑걸의 새 멤버★
FC탑걸, 신상 풋살장에서 외치는 파이팅♥ | SBS 240508 방송
[5월 15일 예고] FC탑걸 VS FC국대패밀리, 6강 마지막 자리를 차지할 단 한 팀은?!

나는 자연인이다 604화

604회 - 자유로운 영혼입니다! 자연인 김정일

커다란 두꺼비 바위 아래로 꿈틀대는 그림자!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태연한 얼굴로 정체불명의 손님(?)을 덥석 잡는 자연인. 수더분한 외모와 달리 자연에서의 삶은 마치 그가 이곳에 오래 산 것을 증명하듯이 능숙하다. 거침없이 낚아채는 귀한 쏘가리와 나무에서 바로 채취한 두릅과 머위꽃으로 식탁을 채우는 산골 베테랑. 최소한으로 최상의 것을 만들어 자신만의 오지 생활을 꾸린다. 완전 무장 상태로 벌통도 관리하고 죽은 물고기도 묻어주며 자연과 공생하는 자연인. 모든 것이 자연 그대로! 그만의 보물 터전에서 마음껏 뛰놀고 신나게 즐기는 자연 속의 톰 소여 김정일 씨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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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이런 곳이?? 옆집에 놀러갈 때도 배를 타고 간다는 오늘의 자연인!! MBN 240508 방송
이승윤을 마중 나온 이것의 정체는?? 자연인을 만나러 가는 길에 만난 산양?! MBN 240508 방송
자연인의 집으로 가는 길은 산 넘고 물을 건너야 한다!! 심지어 슈퍼마켓도 배로 온다는데?? MBN 240508 방송
두꺼비를 닮은 바위를 소개하는 중에 불쑥...?! 이승윤이 화들짝 놀란 이유는?? MBN 240508 방송
자연인의 집 내부 공개합니다!! 사진 속 그때 그 시절의 과거를 회상하는 이야기까지~ MBN 240508 방송
＂1000번 던지면 1번 걸린다는 게 이겁니다~＂ 자연인과 함께하는 이승윤의 낚시 체험기!! MBN 240508 방송
물 위를 걷는(?) 구렁이도 주인을 알아본다?! 이승윤을 따라다니는 구렁이와 신경전 한 판!! MBN 240508 방송
＂할아버지가 예전에~~＂ 잡아온 쏘가리를 손질하며 듣는 자연인의 옛날 이야기!! MBN 240508 방송
＜자연 밥상＞ 쏘가리 생선가스 MBN 240508 방송
세계 여행이 꿈이었던 자연인… 그가 오지로 다시 돌아온 사연은?? MBN 240508 방송
＂남자는 주먹이죠 뭐~ 자, 가위바위보!!＂ 주먹이 운다 울어ㅠㅠ MBN 240508 방송
아름다운 풍경에 넋을 놓아도 좋아, 여유롭게 살아가는 자연인의 고사리 밭 정리하기♨ MBN 240508 방송
＜자연 밥상＞ 쏘가리 회 & 쏘가리 매운탕 MBN 240508 방송
자연에서 난 것은 다시 자연으로~ ＂사과에서 비린내 나는거 아니에요?＂ MBN 240508 방송
＜자연 밥상＞ 두릅+곰취+참나물 비빔국수 MBN 240508 방송
자유로운 영혼입니다! 자연인 김정일 MBN 240508 방송

신랑수업 113화

남편 없는 자유의 날을 만끽하기 위해 뭉친 고은&영란&사야! 오늘은 외박할 각오로 짐까지 잔뜩 싸서 나왔다는데?! 화려한 오픈카도 빌린 세 사람이 향한 곳은 바로 꽃이 만개한 여의도! 꽃바람 만끽하며 신나게 인생샷을 남기는 세 사람! 그리고... 자유 부인의 하루를 완벽하게 완성 시켜줄 호캉스에도 도전하는데! 화려한 야경뷰와 룸서비스에 샴페인까지... 완벽 그 자체 ★ 그리고 이런 날 빠질 수 없는 남편 뒷담화! 고은과 영란의 남편 고발을 시작으로 사랑꾼 사야의 입에서도 평소 들을 수 없었던 형탁의 민낯이 낱낱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위태롭고 아슬아슬한 자유 부인들의 짜릿한 일탈 대 공개! 사야가 외출한 틈을 타 묘령의 여인을 집으로 초대한 형탁! 심지어... 그녀의 곁엔 아이까지 있다...?! 손님들의 정체는 바로 사유리와 그녀의 귀여운 아들 젠! 예쁜 아이를 기다리고 있는 형탁에게 현실 육아를 예습 시켜주기 위해 찾아왔다는데~ 그렇게 천사 같은 젠의 매력에 푹 빠졌던 것도 잠시... 젠의 무한 반복 숨바꼭질에 체력은 점점 바닥나고 넋이 나가기 시작하는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형탁과 젠 둘만 남기고 잠시 외출한 사유리! 게다가! 형탁이 잠시 한눈판 사이 젠은 장난감이 가득한 형탁의 취미 방으로 돌진하고! 과연, 형탁 애지중지 모은 장난감들은 무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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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벌써 이만큼 컸어~?＂ 사유리 아들 젠의 등장! ★형탁의 1일 육아 체험의 날★
[선공개] 형탁의 취미 방으로 돌진한 사유리 아들 젠! 형탁이 애지중지 모은 장난감들은 무사할 수 있을까?
[선공개] ＂나 남편이 있었어?＂ 고은x영란x사야 자유 부인들의 짜릿한 일탈!
사야, 고은, 영란이 뭉쳤다?! 봄 바람난 아내들이 향한 곳은??
한껏 꾸민 아내들의 목표는 인생 샷(?) 사진 건지려는 아내들의 열정ㅋㅋ
스위트룸 입성한 아내들(?) 맏언니 고은의 버킷리스트 공개♥
쉽지 않은 룸서비스 주문?! 배고픔에 실성한 영란ㅋㅋ
결혼을 후회한 적 있다?! 사야가 밝히는 형탁의 만행(ㄷㄷ)
텐션 폭발♬ 고라니야 결성한 아내들의 방구석 런웨이♨
＂육아?? 쉽지ㅋㅋ＂ 자신감 넘치는 형탁의 본격적인 2세 준비(?)
//당황// 못 말리는 젠의 장난?! 시작부터 힘겨운 형탁의 육아 도전기;;
(사유리 당황) 세탁기 위에 올라갔다?! 위험천만한 젠의 장난♨
육아는 군대 입소랑 동급?! 공익 형탁에겐 버거운 육아ㅋㅋ
※높아지는 육아난도※ 형탁의 첫 기저귀 갈기 도전♨
드디어 재능 발견(?) 육아에 소질 있는 예비 아빠 형탁♥
[#신랑수업] 겁 없는 아빠 육아 도전기♨ 젠의 에너지에 당황한 형탁ㅋㅋ #심형탁 #사유리
[#신랑수업] 결혼을 후회했다!? 아내들에게 밝힌 사야의 충격적인 속내♨ #한고은 #장영란 #사야

일꾼의 탄생 119화

강원도 양구 팔랑 2리. 평균 연령 70~80대인 시골마을, 한때 군인들로 북적이던 마을이 군부대 철수로 활력을 잃었다. 한창 농사 준비를 하며 봄맞이를 해야 하는 시기, 하지만 일손이 부족하기만 하다. 그래서 일꾼이 출동했다.

[강원 양구 동면 팔랑2리 1부] 팔랑팔랑 흩날리는 봄바람이 아닌 눈꽃!? 겨울왕국 실사판 강원 양구에 ‘대한외국인’ 크리스 존슨이 떴다. 한국살이 14년 차 ‘크서방’, 일도 잘하고, 말은 더 잘하는 다재다능 일꾼. 작업 중 실수한 청년회장에게 “정신 똑바로 차리자”며 팩폭을 선사하는 미국 남자, 결국 멱살 잡히다? 표고목 운반하러 갔다가 난데없이 설산 중의 계곡물 입수 대결 한판이 펼쳐진다. 그리고 늦은 밤, 갑자기 행방불명된(?) 크리스의 행적을 쫓는다.

손헌수,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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