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248화

이천&여주 <나도 어쩌면... 은퇴할지도?!>

# in 이천&여주 <나도 어쩌면... 은퇴할지도?!> 은퇴에 시기는 없다! 홉즈 전원주택 의뢰도 급증! 그래서 준비한 <나도 어쩌면... 은퇴할지도!> 전원생활을 꿈꾸는 분들, 은퇴 후 집을 찾는 분들을 위해 코디들이 떠나는 전국 임장 투어! 제 1편은 홈즈에 가장 의뢰가 많았던 경기 남동부! 이천&여주에서 구해줘~ 홈즈! 복VS덕 적과의 동.반.발.품!!! 치열한 현장 공격의 최후 승자는?! 복팀, 양세형 코디 & 고된 임장 전담! 송진우 인턴코디! 은퇴 후 라이프 즐기기 딱 좋은 낭만 가득 대형 마당! 소일거리 자극 부르는 텃밭과 황토 아궁이까지! 전원생활 아주 궁금해~ 이천시 모가면 산내리 <아주 궁금한 이천> 유럽 시골 느낌으로 챙기는 은퇴 감성! 마치 동화 속으로 들어온 듯★ 유럽에서 직접 공수한 앤티크 가구, 어디서도 보기 힘든 개방형 게스트룸까지?! 이천시 부발읍 죽당리 <은퇴는 열린 문> 덕팀, 김대호 코디! 텐트 밖은 남한강 뷰★ 받고~ 더해서 텐트 밖은 캠핑카?!! 활용도 높은 넓은 마당과 1인 가구도 살기 딱 좋은 크기의 주택! 여주시 흥천면 상백리 <텐트 밖은 여주> <집 보러 왔는대호~>&<집 보기 좋은‘나래’>의 뒤를 이은! 스핀 오프 코너★ 띵동! <집 보러 왔숙~> 여행작가겸 영화감독겸 너튜버! 손미나가 함께 대리 임장 가드립니다! 젊은 부부가 귀촌 결심 후 생계 수단부터 생활 터전까지 차곡차곡 손수 가꾼 집이 궁금하다면? 강원도 춘천시 <제빵사 부부의 자급자족 라이프> 뭘 좋아할지 몰라 이 집 저 집 준비해 봤어~♥ <구해줘! 홈즈> 4월 11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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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 정보

두 공간으로 나누어져 김대호의 친척 모임도 가능한 다이닝룸?! 화제가 된 결혼 장례식(?) 이후의 반응?! ＂누구 혼삿길을 막으려고😡＂, MBC 240411 방송
그림 같은 세 개의 목조 주택, 그중 한 채는 아내가 꿈꿔온 시골 빵집🍞, MBC 240411 방송
사계절 내내 부부의 최애 공간✨ 대형 캣타워가 있는 따스한 취미 공간📚, MBC 240411 방송
자연스러운 톤앤톤 인테리어💚 통창 가득 내리쬐는 햇살 덕에 잘 자라는 욕실 속 정원🍀, MBC 240411 방송
은퇴 로망 다 이뤄줄 넓은 마당😲 마당 한편에는 자급자족 라이프를 위한 텃밭까지!, MBC 240411 방송
단층 구조라서 보기에 시원! 관리도 수월!💨 온 가족이 와도 넉넉할 거실, MBC 240411 방송
은퇴 주택은 아내의 취향에 맞는 집이 제격! 동화 속에 나올 법한 집🏡, MBC 240411 방송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뻥 뚫려 있는 게스트 룸?😂 유럽 감성을 가득 담은 집🥰, MBC 240411 방송
다락 공간과 욕실까지 구비👍 가정집 못지않은 완벽한 캠핑카🏕️, MBC 240411 방송

김이나의 비인칭 시점 5화

5회 사기 임대인을 잡아라 / 노숙인과 선거 / 그들을 믿지 마세요

[사기 임대인을 잡아라] 최근 대전에서 대규모의 전세 사기가 터졌다. 파악된 사건의 피해자는 220여 가구, 금액은 약 300억 원에 달한다. 평소 지병을 앓고 있던 피해자 A씨는 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급속도로 건강이 악화되어 결국 2주 만에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그들을 믿지 마세요] 지난 3월 22일, 송은이와 황현희, 강사 김미경 등 유명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모두 자신의 명의와 얼굴을 사기에 도용당한 피해자들이었다. 제작진은 유명인 사칭 사기 피해자 A씨를 만났다. 그는 평소 즐겨보던 경제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유명인의 광고를 통해 주식 리딩방에 들어갔다가, 약 10억 원의 사기를 당하게 되었다는데, 잃은 금액은 모두 집을 담보로 대출받아 마련한 비용이었다. [노숙인과 선거] 하루 유동 인구 40만 명에 이르는 서울역. 이곳에서 ‘유동’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변화하는 서울과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서 언제나 배경처럼 존재해 온, 바로 노숙인들이다. 선거철, 온 국민이 저마다의 목소리를 내고 정치적 주권을 행사하는 열띤 축제의 날이 오면, 노숙인들은 더욱 세상으로부터 멀어진다. 이들은 주민등록증이 말소되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없거나, 투표를 통해 내 삶이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조차 빼앗긴 지 오래다. <김이나의 비인칭시점>에서는 선거철을 살아가는 노숙인의 하루를 따라 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태어나서 한 번도 투표해 본 적이 없다는 노숙인 A씨의 첫 도전을 화면에 담아본다.

김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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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규모의 사기 행각을 벌이고 미국으로 도망간 사기 임대인! | KBS 240411 방송
‘선순위 보증금’을 속이는 방식으로 이루어진 전세 사기 | KBS 240411 방송
‘신용등급 1등급’ 은행의 우수회원으로 억대 대출을 반복했던 사기 임대인 | KBS 240411 방송
유명인이 주는 신뢰를 이용한 신종 사기 ＜유명인 사칭 온라인 피싱＞ | KBS 240411 방송
점점 진화하는 유명인을 사칭하는 범죄의 수법! ＜딥페이크&딥보이스＞ | KBS 240411 방송
AI를 악용을 막기 위한 국제 사회의 움직임! | KBS 240411 방송
선거철, 정치적 주권을 행사하는 열띤 축제의 날이 오면 더욱 세상으로 멀어지는 노숙인들 | KBS 240411 방송
태어나서 한 번도 투표해 본 적이 없다는 노숙인 A씨의 첫 도전 | KBS 240411 방송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123화

선거판의 나이트(knight)

선거판의 나이트(knight) 1971년 1월,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주임 선생님이 학생 한명을 다급하게 찾는다. “이 반에 홍준이라고 있지? 당장 짐 싸서 나와! 빨리 집으로 가야겠다.” 학교 정문에는 이미 홍준이를 데리러 온 경찰들이 깔려있었다. 당황한 홍준이는 선생님의 도움으로 경찰의 눈을 피해 간신히 집으로 돌아갔지만 결국 경찰서로 연행되고 만다. 중학생 소년 한명을 연행하는데만 지프차 다섯 대와 80명의 경찰이 동원된 상황.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소년의 인생을 뒤흔든 사건의 시작은 며칠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날 할머니 집에 놀러간 홍준이는 TV를 보던 중 ‘펑’하는 굉음을 듣게 된다. 굉음이 들려온 마당에는 자욱한 연기와 탄 내음만이 남아있다. 수사기관 조사 결과, 완구용 딱총 화약이 폭발한 것으로 밝혀진다. 피해 규모는 작았지만, 사건은 다음 날 모든 일간지 1면을 도배하며 세상의 주목을 받는다. 폭발사건이 벌어진 곳이 당시 대선후보였던 김대중 의원 자택이었고, 대통령 선거를 석 달 앞둔 시점이었기 때문이다. 얼마 뒤 수사기관은 뜻밖의 인물을 용의자로 지목했다. 바로 김대중 의원의 조카인 김홍준 군. 중학생 소년이 하루아침에 국내 최연소 정치테러 용의자가 된 것이다. 국회에서도 특별조사위원회가 꾸려졌다. 여러 국회의원들은 어떤 인물이 이 사건의 배후에 있다고 주장했다. “이 사건은 조직의 명수요 조작극의 전문가인 엄창록의 소행이다” 김대중 의원의 보좌역을 맡고 있던 엄창록. 그는 지금껏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엄청난 별명을 가진 문제적 인물이다. 킹메이커, 선거판의 여우, 마타도어의 귀재라고도 불린 그의 정체는 무엇일까? 엄창록의 이름이 본격적으로 선거판에 등장한 건 7대 국회의원 선거였다. 당시 목포는 ‘목포의 전쟁’이라 불리며 연일 화제를 모았다. 정권 실세로 불리던 김병삼 후보와 정치 신인 김대중 후보의 맞대결이었다. 상대의 여러 파격적인 공약들 앞에서, 선거판의 여우로 불리던 엄창록이 구사한 선거 전략은 대체 무엇이었을까? 선거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그날, 엄혹한 시기를 살아내야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와 선거판에 전설처럼 내려온다는 엄창록의 선거 전략들이 이번 주 꼬꼬무에서 공개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123회, 선거판의 나이트(k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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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물 사건 이후 김대중 의원 자택으로 날아온 편지 한통
‘운전기사’ 도갑상이 물고문 당하기 직전 난입해 살려준 기자들
철저히 베일에 싸인 김대중 의원의 비서 ‘엄창록’
‘한약방 청년’ 엄창록에게 병원비 지원하며 손 내민 김대중
일반적인 선거 운동과는 다른 방법을 펼친 마타도어의 귀재 엄창록
공화당 전략을 역으로 이용해 새겨진 표시 바꾼 엄창록
대선을 열흘 앞두고 사라진 엄창록의 부재에 비상 걸린 신민당 선거캠프
[4월 18일 예고] 40년간 운영된 소년 감옥에서 지옥을 경험한 4689명의 아이들

나는 SOLO,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 56화

인기남이 된 18 영호?!

<나는 솔로> 첫인상 6순위였던 18 영호, <나솔사계>에서는 인기남 등극?! 영호를 웃게 만든 그녀는 과연 누구? 한편, 외모가 아닌 광수의 매력에 빠진 11기 순자! 과연 아버지의 조언대로 성공적인 데이트를 마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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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56회 예고] 솔로 민박에서 솔로녀들 마음을 잡은 18영호?!ㅣ사랑은 계속된다 EP.56ㅣSBS PLUS X ENAㅣ목요일 밤 10시 30분
사랑 얻기 위해 숨었던 공격성과 강해진 모습 보이는 17영숙?!ㅣ사랑은 계속된다 EP.56ㅣSBS PLUS X ENAㅣ목요일 밤 10시 30분
15정숙,17순자와 데이트 나왔지만 15정숙만 보이는 18영호...?ㅣ사랑은 계속된다 EP.55ㅣSBS PLUS X ENAㅣ목요일 밤 10시 30분
첫 데이트부터 마음과 표현이 너어어어무 솔직한 18영호?! ㅣ사랑은 계속된다 EP.56ㅣSBS PLUS X ENAㅣ목요일 밤 10시 30분
대화가 너무 길어져 서로 다른 마음으로 바라보는 8옥순과 11영식?!ㅣ사랑은 계속된다 EP.56ㅣSBS PLUS X ENAㅣ목요일 밤 10시 30분
메뉴만 바뀌었는데 고독이 슬프지만 않은 고독영수들...?!ㅣ사랑은 계속된다 EP.56ㅣSBS PLUS X ENAㅣ목요일 밤 10시 30분
11순자의 칭찬 지옥에 있는 게 너무 행복한 13광수!ㅣ사랑은 계속된다 EP.56ㅣSBS PLUS X ENAㅣ목요일 밤 10시 30분
11순자의 식사라이팅이 완전 좋아 11순자에게 반한 13광수...?!ㅣ사랑은 계속된다 EP.56ㅣSBS PLUS X ENAㅣ목요일 밤 10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