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9 단편전: 시작의 프레임
1. 기본 정보
옴니버스 | 기타 | 100분 | 12세이상관람가 | 한국
개봉일 : 2025-10-27
제작연도 : 2025년
상영타입 : 2D 디지털
2. 시사회 정보
정보 없음
3. 예매권 정보
정보 없음
4. 예매 정보

www.megabox.co.kr
5. 굿즈 정보(포스터, 오리지날 티켓, 포토 카드 등)
정보 없음
6. 무대 인사
정보 없음
7. GV 상영회
정보 없음
8. 줄거리 정보
2025년 첫 장편영화를 선보인 네 명의 감독들의 첫 단편 모음
<맥북이면 다 되지요>(감독: 장병기)
맥부긴가 뭐시긴가만 있으면 다 된다는 아들 '진수'의 말. 가족에게 희생하며 사는 '효선'은 조기폐경 진단을 받는다. 집에 돈이 될 만한 것으라고는 늙은 소 한마리. 정말 다 된다고?
<은서>(감독: 박준호)
북한 함흥 출신의 은서는 열일곱 살 때 혼자 남한에 왔다. 그로부터 20년이 흘렀다. 은서 곁에는 사랑하는 남편과 딸 현지가 있다. 어느 날 은서는 엄마가 한국에 왔다는 소식을 듣는다. 엄마와의 재회의 기쁨도 잠시, 은서는 혼란스럽다. 남편의 가족, 딸 현지의 친구들과 그 부모들이 자신을 어떻게 볼까. 자꾸 신경이 쓰인다. 은서는 북한에 있는 가족을 그리워하면서도 북한에서 왔다는 사실이 남한에서 낙인이 될까 불편하고 두려운 것이다. 은서의 우려와 두려움이 비단 그녀의 마음의 문제만은 아닐 것이다. “북한에서 온 걸 왜 숨겼느냐”, “북한 사람이 아닌 줄 알았다”, “현지도 가만 보면 북한 애 같다”는 주변의 말을 곱씹어보게 한다. <은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전문사에서 공부한 박준호 감독의 졸업 작품이다.
<자유로>(감독: 황슬기)
택시운전사인 여진은 한국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중국에 있는 딸과 새로운 삶을 꿈꾼다. 출국 날, 여진은 친구 주희와 공항으로 향하지만 갑작스러운 사건으로 둘의 여정은 엉망이 된다.
<피터팬의 꿈>(감독: 엄하늘)
고등학생 동성커플인 민하와 상범은 100일을 기념해 함께 바닷가로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바닷가에서 자꾸 어른들이 할 법한 행동을 자유롭게 하는 민하. 상범은 그런 민하가 이해가 안된다. 그리고 그날 밤, 상범은 민하에게 숨겨온 마음을 고백한다.
9. 스틸 사진
10. 예고편
정보 없음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