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건너 사랑 2024 6화
배우 봉태규가 아프리카 우간다 카라모자 지역의 세 아이를 만난 사연을 스튜디오에 출연해 직접 전한다. 가난과 병마와 싸우는 아이들의 처참한 현실을 마주했을 때 느꼈던 생각들을 풀어놓으며, 달라진 아이들이 보낸 영상편지도 공개된다.
[우간다 카라모자 - 배우 봉태규] 또 하나의 이야기
신현준,홍주연,봉태규,
클립 정보
영양실조로 위태로운 두 동생의 누나이자 엄마가 된 로키니 “동생들을 돌보는 게 힘들어요...” | KBS 240602 방송

엄마를 잃고 동생들을 위해 채석장으로 내몰린 냐녜 “망치를 살 돈이 없어요...” | KBS 240602 방송

아픈 가족의 끼니를 위해 사금장으로 향하는 소년가장 조셉 “신을 원망할 때도 있어요...” | KBS 240602 방송
,
영양실조로 위태로운 두 동생의 누나이자 엄마가 된 로키니 “동생들을 돌보는 게 힘들어요...” | KBS 240602 방송
엄마를 잃고 동생들을 위해 채석장으로 내몰린 냐녜 “망치를 살 돈이 없어요...” | KBS 240602 방송
아픈 가족의 끼니를 위해 사금장으로 향하는 소년가장 조셉 “신을 원망할 때도 있어요...” | KBS 240602 방송
다큐온 253화
6/2 젊은 아프리카가 온다 - 2부 미래의 동반자
[젊은 아프리카가 온다 - 2부 미래의 동반자] 올해 6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가 최초로 개최된다. 전 세계가 아프리카와 손을 잡기 위해 애를 쓰고 있는 상황에서 아프리카 전체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첫 번째 외교 행사다. 우리는 가난을 겪었던 정서적 동질감, 원조수혜국에서 원조공여국으로 변신한 발전 경험, 그리고 유래없이 폭발적인 한국 문화에 대한 호감을 바탕으로 아프리카에 접근할 필요가 있다. 아프리카에 대한 편견을 깨고, 미래를 위한 동반자로 다가오는 젊은 아프리카의 시대를 맞이해야 한다.
,
클립 정보
이집트에 한류의 열풍이 불다?! “한류를 드라마로 시작했어요!” | KBS 240602 방송

한국 의료와의 협럭 덕분에 에티오피아 보건 서비스의 이용률이 증가했다 | KBS 240602 방송

한국은 좋은 평판과 관계로 성장 잠재력이 큰 아프리카를 잡아야 한다 | KBS 240602 방송
이집트에 한류의 열풍이 불다?! “한류를 드라마로 시작했어요!” | KBS 240602 방송
한국 의료와의 협럭 덕분에 에티오피아 보건 서비스의 이용률이 증가했다 | KBS 240602 방송
한국은 좋은 평판과 관계로 성장 잠재력이 큰 아프리카를 잡아야 한다 | KBS 240602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