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정보세상 1010화

굿모닝 정보세상 1010회

당뇨병 예방하는 방법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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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 정보

당뇨 전단계에서 벗어나기 위한 첫걸음🚶‍♀️🚶‍♂️ 복부지방 관리🔥 TV CHOSUN 240404 방송
💚여주💚 혈당 조절 & 체중 감량으로 당뇨 예방을 도와줄 비책 TV CHOSUN 240404 방송

더 위대한 유산 71화

더 위대한 유산 71회

혈관 노화 늦추는 법 내 몸속 글루타치온을 지켜라!편이 공개된다.

TV조선,위대한유산,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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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노화와 질병에서 벗어나는 법 체내 글루타치온을 지켜라!_더 위대한 유산 71회 예고 TV CHOSUN 240404 방송
가수 임하하가 꼭 챙겨 먹는 건강 비결 중 하나인 💚글루타치온💚 TV CHOSUN 240404 방송
혈관질환을 앓고 있는 주인공😥 혈관을 망가뜨리는 원인은?! TV CHOSUN 240404 방송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26화

‘소고기’를 건 막판 스퍼트 START

덩치들의 능력은 어디까지?! 꽃미남 신입 감독 ‘이상엽’과 ‘소고기’를 건 막판 스퍼트 START! 검증 1. ★미각으로 제로 음료를 찾아라★ ‘고 칼로리 러버’ 덩치들과 눈 감고 먹으면 콜라, 사이다도 구분 못 하는 상엽! 그들에게 먹어서 오리지널과 제로 음료를 찾으라는 난이도 ★★★★★ 미션이 찾아왔다?! 틀릴 때마다 얼굴로 쏟아지는 생크림 폭탄에 정신은 혼미! 제로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를 현장 대공개! 검증 2. ★후각으로 음식을 맞혀라★ 빨랫줄에 걸려 흔들리는 다양한 음식들... 음식이 지나가는 1초! 그 찰나의 순간, 냄새를 캐치해야 한다! 냄새 킁킁~ 한 번으로 ‘발효 향’ 까지 잡아낸 개코 덩치는 누굴지?! 먹찌빠 최초! 소고기로만 이루어진 한 상 등장! 꽃등심, 부채살, 살치살, 새우살 등 다양한 부위만큼 먹는 방법 역시 화려한 덩치들의 ‘먹 내공’ 대 방출! “멋지다..” 이상엽의 리얼 감탄 자아낸 1톤 덩치들의 화려한 ‘소고기 먹방쇼’ 4월 4일 목요일 밤 9시! 덩치 서바이벌 <먹찌빠> 커밍쑨~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먹찌빠 26회, 다시보기, 덩치, 서바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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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개] 먹찌빠 멤버들, 코앞을 지나가는 음식들에 후각 세포 풀가동↗
신동×이규호, 왼쪽 오른쪽 구간 초토화 시키는 에이스들의 폐활량↗
서장훈×나선욱, 열정만 가득했던 요란한 빈 수레♨
“나래 누나 좋아해요?” 서장훈, 나선욱×박나래 사이 느껴진 핑크빛 기류♥
“술 발효시킨... 빵?!” 이상엽, 박나래 팀 사이에서 에이스로 등극하는 후각능력★
서장훈×신동×나선욱×이규호, 첫 냄새에 음식 알아챈 단체 신내림↗

사건반장 2355화

[2355회] 사건반장

사건반장 - 23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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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 정보

학폭 의혹 여배우 J는 전종서?…소속사 ＂명백한 허위 사실＂
마사지 간 적도 없는데…＂영상 찍혔어, 입금하시지＂ 협박
정화조 안 백골의 정체…5년 전 집 나갔다던 시어머니였다
빙글빙글 놀이기구서 뚝…금속 판자 맞은 학생 뇌진탕

생방송 오늘 저녁 2234화

1. 종류만 10가지! 원두 오마카세 2. It’s 쇼타임! 봄철 입맛 끌어올려 3. 산양을 몰고 다니는 중년 하이디? 4.특수부대 출신의 밀리터리 캠핑

1. [커피 한잔할래요?] 종류만 10가지! 원두 오마카세 한국과 일본에만 있다는 핸드드립. 이런 매력에 일찌감치 몸을 실은 고수를 찾아 나선 곳은 MZ의 천국 망원동! 이곳에 커피에 몸담은 세월만 무려 25년이라는 최병송(58) 씨의 놀이터가 있단다. 필리핀에 직접 커피 농장을 지어 수확한 원두로 커피를 만들고 있다는 병송 씨. 그 덕분에 그의 카페에서는 전 세계 10가지가 넘는 원두들을 직접 골라 진하기까지 조절해 마실 수 있는 특별한 원두 오마카세를 즐길 수 있단다. 오래전 건축업에 종사하다 눈이 돌았다고 말할 정도로 커피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됐다는 병송 씨. 처음은 우리나라에 보급되지 않은 생두를 판매할 생각에 차린 커피 농장주였지만 지금은 그라인더 수리부터 로스팅, 핸드드립에 커피 교육까지 하는 전문가가 되어버렸다고. 카페의 터줏대감인 100년이 넘은 그라인더처럼 거쳐 간 수강생들만 해도 수십 명! 덕분에 지하 로스터리 공장에 있는 칠판엔 잉크 마를 날이 없을 지경이란다. 일일 아카데미 학생이 된 커피 요정! 직접 드리퍼를 만드는 것부터 핸드드립 도전까지, 커린이에서 커잘알이 되기 위한 특훈이 이어졌다는데. 20여 년이 넘게 융 드립을 고집하며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커피를 고집하고 있다는 병송 씨. 그의 고집스러운 커피 철학과 함께 궁극의 커피 맛을 음미해 보자. 2. [김대호의 퇴근후N] It’s 쇼타임! 봄철 입맛 끌어올려 슈트를 빼입고 퇴근길 런웨이에 나선 곳은 부천! 여기 주인장 마음 가는 대로, 제철에 나오는 신선한 식재료만을 가지고 요리쇼를 펼치는 곳이 있단다. 좋은 맛은 좋은 식재료에서 나온다는 철학으로 요리한다는 김용철 주인장. 고향 전라남도 장흥에서 만화가가 되기 위한 꿈을 품고 상경했으나, 3일을 쫄쫄 굶고 아무 집의 문을 두들겨 물 동냥을 하기도 일쑤. 그럴 때마다 요리에 대한 그림을 그려 마음을 달랬단다. 취미로 시작한 맛 탐구가 제철 식재료를 따라 발걸음을 향하게 하는 방랑 식객이 되게 만들었다는데. 지금은 그렇게 축적한 노하우를 집약해 손님들에게 맛있는 쇼를 선보이고 있다고. 두릅과 꽃게알로 초밥을 만들거나 건조 시킨 뒤 홍두깨로 잘게 찢어 보푸라기처럼 변한 가오리에 직접 숙성시킨 고추장을 정성껏 버무려내기도 하고, 보통 장아찌로 맛보는 명이나물을 쌈 채소로 제공하기도 하는 등 조리법 또한 독특한 것이 포인트! 또한 오직 소금, 김, 밥, 달랑 세 가지 재료만으로 만든 소금김밥은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데. 소금은 생 갯벌에 터를 다져 10년 동안 천천히 간수를 뺀 토판염을 사용하고 김 또한 전남 완도 곱창 김을 사용해 재료 본연이 가진 최상의 맛을 이끌어낸단다. 자타공인 아나운서국 대표 미식가 김대호 아나운서도 제철 맞아 맛 표현에 물이 올랐는데. 맛에 대해서는 일가견이 있는 사장님도 인정할 정도였다고. 오직 재료의 맛으로만 승부한다는 이곳에서 봄철 입맛을 제대로 끌어올려 보자. 3. [이 맛에 산다] 산양을 몰고 다니는 중년 하이디? 오늘의 주인공을 만나러 간 곳은 강원도 홍천. 이곳에 7만 평이 넘는 산에서 50마리의 산양을 방목하여 키우는 부자가 있었으니. 바로 이의현(60), 이선범(25) 부자다. 서울에서 들으면 누구나 알법한 중견 건설 회사에 다녔던 의현 씨. 하지만 점점 직장생활에 회의를 느껴 5년 전 고향으로 돌아왔단다. 어떤 일을 할까 고민하던 중, 동물을 좋아하는 데다 아내의 건강까지 생각해 산양을 키우기로 결정! 처음에는 6마리로 시작했던 것이 지금은 50마리까지 늘어났다고. 아버지를 닮아 역시 동물에 관심이 많았다는 아들 선범 씨. 애견 미용을 전공했으나 의현 씨가 산양을 키우기 시작하자 바로 축산업까지 같이 공부하며 지금은 같이 산양을 키우게 되었단다. 부자가 애정을 다해 키우다 보니 지금은 강아지처럼 사람을 따르고 애교를 부린다는 산양들. 두 사람의 반려동물 같은 느낌이라는데. 산양유를 짜서 판매하는 것이 주된 수입원이 되어야 하지만 산양들을 위해 산양유도 거의 짜지 않는단다. 그래서 잣을 수확하여 판매하고 그 수입으로 산양을 키우고 있다는데. 게다가 이미 100평짜리 비닐 축사가 있지만 산양들을 위해 통나무 축사까지 짓고 있단다. 산양이 너무 좋아 인생 2막을 산양의 아빠로 살고 있는 부자. 그들의 산골짜기 행복 농장을 이 맛에 산다에서 만나보자 4. [저 푸른 초원 위에] 특수부대 출신의 밀리터리 캠핑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임과 한평생 살고 싶다”는 모든 사람을 위한 <저 푸른 초원 위에!> 오늘도 감성 별장을 지을 주인공을 찾아간 곳은 경기도 안산! 각양각색의 강아지들이 반겨주는 이곳은 다름 아닌 애견 유치원인데. 주인장인 특수부대 출신이자 깡미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강은미(35) 씨와 유튜브 채널 피디인 김이레(37) 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란다. 방송 프로그램에서 우연히 만났다는 두 사람. 유튜브 운영부터 애견유치원까지 함께 운영하며 소울메이트 같은 존재로 지낸다는데! 4년 전 오토바이를 처음 산 뒤로 3년 전부터 모토 캠핑을 즐겼다는 이레 씨를 따라 은미 씨도 작년 바이크를 사서 함께 모토 캠핑을 즐기고 있다고 한다. 오늘은 반려견과 함께 모토 캠핑을 떠나기 위해 아침부터 분주하다는데. 최소한의 도구만 가지고 떠나는 생존 캠핑과는 달리 호화스럽게 챙긴다는 캠핑용품들을 오토바이에 싣고, 반려견 토르까지 고글을 쓰고 품에 안으면, 준비 완료! 오늘 목적지는 애견 유치원에서 30분만 달리면 도착하는 화성의 자리한 노지 분위기의 캠핑장이란다! 풍광을 감상하며 짧은 라이딩을 즐기고 나면, 특전사 출신 깡미! 은미 씨의 진면목을 확인 할 수 있다는데. 텐트 설치는 기본, 불 피우는 것까지 범상치가 않다고 한다. 철 솜과 건전지 하나로 빠르게 불을 피우면, 음식은 이레 씨 담당! 만능 장비로 밥까지 먹고 나면, 산속에서 말타기 체험도 하고, 반려견 토르 산책도 하며 캠핑 일상을 즐긴다는데. 특수부대 출신의 밀리터리 모토 캠핑 이야기를 <저 푸른 초원 위에>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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