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622화
622회 - 혹한 비박을 즐기는 남자의 사연은?
- 혹한 비박을 즐기는 남자의 사연은? - 1세대 액션 스타 차룡 비금도에서 섬 생활을 하는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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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치는 산속에서 극한의 야외 취침을 즐기는 남자가 있다! MBN 240215 방송

산에서 즐기는 소불고기덮밥과 심야에 즐기는 별 사진 찍기! 그가 비박과 사랑에 빠진 이유는? MBN 240215 방송

365일 날마다 캠핑하는 삶이 가능하다고? MBN 240215 방송

탄광 폐업으로 사람들이 떠나간 마을에서 택배 배달원을 자청하고 나선 차순민! MBN 240215 방송

자연 속에 홀로 살며 깨닫게 된 소중한 아내의 존재 “앞으로는 아내와 함께..” MBN 240215 방송

야인시대 조열승 역할, 35년차 액션배우 차룡이 비금도에 사는 사연은? MBN 240215 방송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 배우 차룡이 시금치 밭에 나타난 까닭? MBN 240215 방송

야심차게 제작한 영화 ‘맞짱’의 처참한 흥행 실패, 하지만 여전히 시들지 않은 그의 꿈 MBN 240215 방송

“나도 망해봐서 아는데...” 영화감독, 제작자 선배인 배우 이동준이 전하는 뼈 때리는 조언? MBN 240215 방송

“서울 가지 말고 나랑 같이 장사하자” VS “굶어죽어도 영화 해야 해” 엄마같은 누나의 잔소리에도 굴하지 않는 차룡 MBN 240215 방송

“마음이 편하고 어머니 품 속에 있는 것 같아요” 배우 차룡에게는 더 없이 특별한 고향 비금도 MBN 240215 방송

액션 배우 차룡, 그가 섬 생활을 하고 있는 사연 MBN 240215 방송

눈이 오는 설산에서 하루를 보내는 남자 MBN 24021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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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 64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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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위로, 엄마를 기억해
[맛의 위로, 엄마를 기억해] 세월이 가도 기억 속의 그 맛은 변하지 않는다. 일상이 고되고 지칠 때 생각나는 맛, 밥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 가난한 시절, 고기 없이도 엄마 김치 하나면 행복했다는 산골내기 세 친구부터 유난히 병약한 딸을 노심초사, 밤을 지새우며 지켜주셨던 엄마의 밥상을 기록하는 자매, 그리고 이제는 자신도 엄마가 되어 한평생 종부로 고단한 세월을 사셨던 어머니를 추억하는 이까지. 저마다 다른 기억이지만 누구나 간직한 따뜻한 어머니의 이야기들을 추억의 밥상으로 만나본다.
최영한/최불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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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위해 준비한 한 상, 어머니의 김장 김치로 맛을 더한 묵은지청국장 | KBS 240215 방송

한겨울 추위를 녹이기 위해 끓여 먹었던 명태갱시기(명태국밥) | KBS 240215 방송

그리움과 정성이 가득 담긴 밥상, 어머니를 추억하며 만든 찹쌀부꾸미국 | KBS 24021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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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 아침 4393화

1.시속 200km 도주범 잡은 주인공은? 2. 죽어서야 만난 아들, ‘부모 따돌림’이란 3. 도전! 호떡 맛집의 수제자 되기 4. 버스터미널 줄줄이 폐업, 터전 잃는 상인들 4. 같은 도, 다른 느낌?
[바로보기] 1) 시속 200km 도주범 잡은 주인공은? 2) 인왕산 바위에 박힌 ‘철심 수십 개’ 누가 왜? 3) 숟가락으로 주택가 화단 파던 남성, 정체는? 1) 시속 200km 도주범 잡은 주인공은? 지난 10일,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고속도로 순찰차 옆으로 검은 승용차 한 대가 지나간다. 버스전용차로로 달리는 승용차를 본 경찰차가 경광등을 켜고 차를 세우라고 했지만, 무시하고 그대로 달아났다. 검은색 차량은 시속 200km로 달리며 순식간에 시야에서 사라졌다. 빠른 속도로 도로를 질주해 교통사고도 날 수 있는 상황. 경찰은 서둘러 국도로 빠져나간 도주 차량의 뒤를 쫓아보지만 시야에서 벗어나 어디로 갔는지 몰랐다. 놓친 걸까? 걱정하던 찰나, 하늘에서 헬기 한 대가 나타났다. 경찰 헬기가 추격전을 목격하고 쫓아온 것. 땅에서는 보이지 않는 도주 차량을 쫓는 경찰 헬기. 헬기가 날아가는 방향으로 20km가량 합동 추격전을 이어갔고 결국 막다른 길에 멈춰 있는 도주 차량을 발견할 수 있었다. 경찰에 붙잡힌 운전자는 불법 체류자에 운전면허도 없었다고 한다. 그야말로 영화 같은 추격전의 뒷이야기를 알아봤다. 2) 인왕산 바위에 박힌 ‘철심 수십 개’ 누가 왜? 서울시민의 휴식처이자 역사적 가치가 높은 인왕산. 이곳의 기차바위에 최근 철심 수십 개가 박혔다고 한다. ‘볼트’라는 구조물로, 암벽등반을 위해 밧줄을 거는 장치라는데. 작년 10월 누군가 바위에서 드릴로 구멍을 뚫는 모습이 목격됐는데, 50여 년 경력의 한 등반가가 설치했다고 한다. 비슷한 시기에 종로구청은 신고를 받고 자진 철거를 명령했지만, 대부분 그대로인 상황. 설치한 등반가는 이미 볼트가 10개 정도 있었고, 모두를 위한 등반로 개척이라 문제 될 게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현행법상 정당한 사유 없이 산림에 인공구조물을 설치하면 3년 이하의 징역, 3천만 원이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고 한다. 레포츠를 위한 행동일까? 산림 훼손일까? 인왕산의 철심이 남긴 것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3) 숟가락으로 주택가 화단 파던 남성, 정체는? 지난 15일 밤 9시경. 광주광역시의 한 주택가에서 가스 배관을 타고 담을 넘는 수상한 남자가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경찰이 출동해 수색한 끝에 골목길 화단에 땅을 파고 있던 한 남자를 발견했다. 격렬히 저항하는 남성을 체포하고, 그의 신체를 수색한 경찰. 남자의 몸에서 숟가락 하나와 작은 봉투 수십 개가 나왔는데 필로폰과 액상 대마였다고 한다. 숟가락은 땅을 파는 용도로 사용했다고 한다. 이 남성은 화단을 파고 마약을 묻어두면 나중에 구매자가 와서 흙 속에 숨긴 마약을 가져가는 이른바 ‘던지기’ 방식으로 거래를 해왔던 것. 그날의 뒷이야기를 들어보고, 전문가를 통해 주택가에서도 발견되는 마약에 대한 대처법을 알아봤다. [기획취재] 죽어서야 만난 아들, ‘부모 따돌림’이란 2023년 2월 7일. 햇살같이 환한 웃음을 보여주던 시우는 계모와 친부의 학대 끝에 사망하게 되었다. 사망하기 이틀 전에는 온몸이 결박된 채로 16시간 동안 방치되기도 했고, 사망 당시 체중은 또래에 한참 못 미치는 29.5kg으로 기아 수준이었다. 1년 사이 몸무게가 약 10kg 감소된 것이다. 얼마 전 끝난 계모와 친부의 2심 재판 결과는 계모 17년, 친부 3년 형으로 원심이 유지됐다. 11살 아이가 옷에 흥건히 피가 묻을 정도로 온몸에 2백 여 곳 넘게 찔렸지만, 계모와 친부에게는 살인죄가 적용되지 않은 것이다. 시우 군의 친모 김정빈(가명) 씨는 ‘아이를 만날 수만 있었어도 사망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하는데, 왜 친모는 그토록 보고 싶던 아이를 만날 수 없었던 걸까? 친모에 대한 면접교섭권이 이행된 건 이혼 직후인 2018년 5월에서 6월 사이 단 두 차례. 몇 번이고 시우를 만나게 해달라고 수차례 전화와 메시지를 보내고 심지어 찾아가기까지 했지만, 친부의 일방적인 연락 두절과 이사로 아이를 만날 수 없었다. 친모가 한 달에 두 번 아이를 만날 수 있는 권리인 면접교섭권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은 것이다. 이른바 ‘부모 따돌림’ 현상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면접교섭을 방해해도 책임이나 처벌을 물을 수 있는 수단은 없는 걸까? 사망 전까지 아이를 만나지도 안아볼 수도 없던 시우 군 친모를 통해 ‘부모 따돌림’에 대해 알아보고 남겨진 숙제는 무엇인지 살펴본다. [체험해봄] 도전! 호떡 맛집의 수제자 되기 겨울하면 생각나는 간식 중 하나인 호떡! 그런데 겉바속촉 호떡으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는 사람이 있단다. 바로 8년째 기름 없는 호떡을 구워왔다는 장인자 사장님이다. 이 호떡은 기름 없이 담백하게 굽는 게 특징인데 덕분에 속이 편안해서 어른들도 아이들도 부담 없이 먹기 좋다고 한다. 또 다른 사장님의 야심작! 직접 개발한 계란 치즈 호떡이다. 단짠단짠의 정석인 계란 치즈 호떡은 기존의 씨앗호떡보다 3배는 무겁다고 한다. 무게가 나가는 만큼 하나만 먹어도 든든함이 다르다는 이 호떡은 사장님이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만들어 낸 이색 호떡이란다. 마치 브런치를 먹는 느낌이라는데. 전국에서 유일하게 사장님만 만들 수 있다는 이 호떡. 사장님의 애정 또한 대단하다. 안양 시장 한복판에서 빠른 손놀림으로 혼자 호떡집을 운영하는 사장님. 이제는 성실한 제자가 필요하다는데. 신기한 방법으로 보는 맛과 입맛까지 사로잡은 이색 호떡. 과연 어떤 매력이 있을까? <체험해봄>에서 이색 호떡을 직접 배워본다 [지금 현장은] 버스터미널 줄줄이 폐업, 터전 잃는 상인들 지난달 1일, 송탄터미널이 경영난으로 인해 폐업했다. 불과 4~5년 전 만 해도 하루 이용객이 1200명에 달했지만, 철도의 발전으로 인해 폐업 직전이었던 지난해에는 하루 이용객이 최대 50명으로 줄었단다. 그렇다 보니 인건비는 물론 수도요금조차 내기 어려울 정도로 적자가 심했고, 결국 34년 만에 폐업했다. 문제는 터미널이 문을 닫으며 자연스레 주변 상권에도 타격이 있다는 것. 터미널 앞에서 21년간 분식집 영업을 해온 구광모 씨는 송탄터미널이 문 닫은 지 일주일 만에 손님이 줄었다는 것을 체감했다고 한다. 명절이면 귀향길을 오고 가는 손님들로 북적였던 것과 달리 이번 명절엔 지난해 추석과 비교해 봐도 현저하게 손님이 없었단다. 이렇다 보니 인근 다른 상인들은 폐업을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 모세혈관의 역할을 하는 터미널이 폐업하게 되면 상권은 물론 지방소멸이 가속화되다 보니 각 지자체에서는 이를 막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터미널 공영화’이다. 지난 22년 폐업 위기를 맞은 가평터미널을 가평군에서 매입해 공용터미널로 전환했지만, 상인들은 기대와 달리 터미널이 활성화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서울과 가까워 비교적 젊은 세대가 주말 여행지로 많이 찾는 곳이지만 일요일 오전 11시에도 터미널은 한적했다. 공영화에도 터미널을 찾는 사람이 없어 결국 상인들이 떠났다는데. <지금 현장은>에서는 터미널의 폐업으로 생계에 위협을 받는 상인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터미널이 갖는 의미와 터미널 폐업의 문제점을 짚어본다. [따져봅시다] 같은 도, 다른 느낌? CH) 같은 경기도! 삶의 질은 달라? CH) 함께 만드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우리는 누구나 잠을 푹 자고, 아플 때는 치료 받기를 원한다. 하지만 같은 경기도여도 북부의 경우 교통이 불편하고, 중증질환을 담당하는 상급병원이 단 한 곳도 없다. 교통과 병원 수 등 인프라의 차이 때문에 시민들의 삶의 질은 차이가 날 수밖에 없는 것. 그렇다면 경기북부가 개발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경기북부는 군사시설보호, 개발 제한, 상수원 보호 등 각종 규제가 적용되기 때문! 문제는 경기북부 인구는 전국 3위 규모, 인구 성장률은 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구는 많지만 인프라는 부족한 상황,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방안이 나왔다. 경기도를 북부와 남부로 나누어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설립하자는 것이다. 이처럼 남부와 북부를 분리하면 예산이 별도로 책정돼 집중개발, 관리가 가능해진다는데. 최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립으로 한 발짝 나아가기 위한 발대식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도민들과의 소통도 이루어졌다고. 또,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새로운 이름을 짓기 위한 공모전도 개최되고 있다. 경기 북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프로젝트! 꼼꼼하게 따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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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200km 도주범 잡은 주인공?!, MBC 240215 방송

인왕산 바위에 박힌 "철심 수십 개"?!, MBC 240215 방송

숟가락으로 주택가 화단 파던 남성의 정체?!, MBC 240215 방송

도전! 호떡 맛집의 수제자 되기!, MBC 240215 방송

경기북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방법?!, MBC 240215 방송

시속 200km 도주범 잡은 주인공?!, MBC 240215 방송

인왕산 바위에 박힌 "철심 수십 개"?!, MBC 240215 방송

숟가락으로 주택가 화단 파던 남성의 정체?!, MBC 24021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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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방법?!, MBC 24021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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